괴도 노트: 상
| 개요 | 전설적인 괴도 까마귀 레지널드의 활약을 다룬 장편 소설 상권. 레지널드가 삼엄한 경비를 뚫고 세계적인 명화를 훔치고, 아름다운 여백작을 구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. |
|---|---|
| 포인트 | 60 |
| 스킬 획득 |  |
| 출처 | 종합 건물 |
| 최초 등장 | 9일 차 |
시작
「레지널드은 지팡이를 던지고 종탑에서 뛰어내렸다...」
「모두가 그가 추락해 죽었으리라 생각하는 찰나, 하늘에 검은 그림자가 솟아올랐다.」
야... 얘 까마귀잖아! 이 간수들, 까마귀가 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거야?
종료
「여백작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, 레지널드의 모습은 이미 없었고, 한 장의 메모만이 침대에 남아 있었다.」
「그것을 읽은 여백작은 창밖을 보며, 수줍게 웃었던 것이다...」
오오~ 역시 괴도 레지널드. 그림뿐만 아니라 그녀의 마음까지 훔쳤군.
시작
「레지널드은 지팡이를 던지고 종탑에서 뛰어내렸다...」
「모두가 그가 추락해 죽었으리라 생각하는 찰나, 하늘에 검은 그림자가 솟아올랐다.」
흥... 경찰이 그를 체포할 수 없는 건 당연해. 이런 책에 나오는 경찰은 다 어수룩하게 묘사되어 있으니까.
종료
「여백작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, 레지널드의 모습은 이미 없었고, 한 장의 메모만이 침대에 남아 있었다.」
「그것을 읽은 여백작은 창밖을 보며, 수줍게 웃었던 것이다...」
과연 괴도 로빈. 그림뿐만 아니라, 그녀의 마음과... 남편의 체면도 훔쳐 갔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