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두 사람은 안젤로의 부하로 키가 큰 쪽이 벌크, 작은 쪽이 스컬이다. 두 사람의 임무는 간단했다. 시의회 의원 제리의 비서로 위장해 아이리스가 은신한 별장으로 가서 입막음을 하는 것이었다.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그곳에서 리드와 셀리나를 맞닥뜨리고 말았다…
아이리스가 말하길 셀리나는 그들이 별장까지 타고 온 차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. 아마 리드를 미행하던 것도 그들이었을 것이다. 같은 늑대라곤 해도 이 두 사람은 그들의 보스인 안젤로보다도 꽤 단순했다. 셀리나의 기지와 리드의 매복 앞에서 그들은 머리 위에 떠오른 「?」 마크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기절했다.
그러나 누구든 불행만 이어지지는 않는 법. 이 두 얼간이는 이미 2번 연속 임무에 실패했지만, 다음에는 과연 어떨지… 그것은 알 길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