괴도 노트: 하
| 개요 | 괴도 레지널드의 이야기는 계속된다. 이번 편에서는 그의 숙적인 형사 매 에드먼드와 대면하게 된다. 과연 레지널드는 그의 비밀 계획을 완수할 수 있을까? |
|---|---|
| 전제 조건 | 『괴도 노트: 상』을 먼저 완독해야 합니다. |
| 포인트 | 60 |
| 스킬 획득 |  |
| 출처 | 종합 건물 |
| 최초 등장 | 9일 차 |
시작
「형사는 유람선에 삼엄한 경비를 갖추고, 레지널드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.」
오오! 이 형사, 제법인데. 레지널드에게 라이벌이 나타난 것 같아.
종료
「형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, 레지널드의 모습은 이미 없었고, 한 장의 메모만이 테이블에 남아 있었다.」
「그것을 읽은 형사는 분노로 얼굴을 붉히며, 어떻게든 일어섰던 것이다.」
하하하! 놀랍네. 레지널드은 훔쳐 온 다이아몬드에 마취약을 발랐나 보군.
형사가 그를 심문하던 도중, 모르는 사이에 휘발된 가스에 기절하게 되었다.
아무래도 이번에도 레지널드의 승리인 것 같네. 역시 전설의 괴도네!
시작
「형사는 유람선에 삼엄한 경비를 갖추고, 레지널드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.」
잘 해봐, 경부장... 이 건방진 녀석에게 본때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군.
종료
「형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, 레지널드의 모습은 이미 없었고, 한 장의 메모만이 테이블에 남아 있었다.」
「그것을 읽은 형사는 분노로 얼굴을 붉히며, 어떻게든 일어섰던 것이다.」
아니나 다를까, 경부장은 또다시 로빈에게 휘둘렸어.
심문을 받기 전에 마취약을 다이아몬드에 바르고, 그 휘발성으로 경부장을 기절시켰다.
하지만 왜 로빈 자신은 마취약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? 이 책의 주인공이라서 그런가?